A씨는 27억원 가운데 10억9000만원을 모친의 임대 보증금으로 조달했다. 잔금일에 맞춰 모친과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것이다. 국토교통부는 아파트 직거래를 통해 임대보증금을 사실상 편법 증여했다고 보고 국세청에 통보했다. 국토부는 공인중개사를 통하지 않고 직거래 방식으로 이뤄진 아파트 거래에…
엄마 집 27억에 샀는데 11억이 엄마 보증금…'수상한 직거래' 182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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