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경케어 브랜드 해피문데이가 출시
질정 삽입 중 겪는 불편 개선한 제품
[서울=뉴시스] 해피문데이 ‘세이프 질정주입기’. (사진=해피문데이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월경케어 브랜드 해피문데이는 ‘해피문데이 세이프 질정주입기’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세이프 질정주입기는 질정 삽입 중 겪는 불편을 개선하는 제품이다. 주사기 모양의 외통과 밀대 사이에 질정·질좌제를 넣은 뒤 밀대로 약을 밀어 넣는 방식이다.
해피문데이는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세이프 질정주입기의 의료기기 허가를 완료했다.
이 제품은 가볍고 부드러운 소재, 손잡이 부분 미끄러움 방지 처리로 편안한 사용감을 구현했다. 한 상자 10개입이다. 일회용 주입기가 낱개로 개별포장 돼 있어 휴대하기 좋다.
질정은 질에 삽입하는 정제다. 난임과 질염, 질건조증 등의 치료에 사용된다. 체내에서 녹아 흡수되는 형태인 만큼 질 안으로 깊숙이 넣는 게 중요하다. 삽입 시 맨손을 이용하다보면 손가락이 질정을 제대로 지지하지 못해 약이 바닥에 떨어져 못쓰게 되거나 내부로 충분히 들어가지 않아 밖으로 빠져나오는 등 어려움을 겪을 때가 많다. 질정으로 인한 통증, 손톱에 의한 상처와 2차 감염이 발생할 위험도 있다.
해피문데이 세이프 질정주입기는 공식 브랜드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여성 건강 앱 헤이문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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