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미취업청년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사업 신청 접수. (사진=하남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하남=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하남시는 19~39세 미취업 청년들에게 어학·자격시험 응시료를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하는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 지원사업 하반기 접수를 10월 2일부터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지원 대상 어학·자격시험은 토익 등 어학 19종과 한국사 등 국가기술자격증 544종, 국가공인 민간자격 95종이다.
대상자는 올해 1월 1일부터 경기도에 거주 중이고 응시일 기준 하남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9~39세 미취업 청년으로, 합격 여부나 점수와 상관없이 회당 최대 10만원씩 연 3회까지 실비로 지원한다.
신청은 10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apply.jababa.net)를 통해 하면 되며, 올해 1월 1일 이후 시험에 응시한 청년들도 소급 신청이 가능하다.
하남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응시료에 부담을 느끼는 청년이 많은 만큼 청년들에게 고른 취업 준비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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