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국내 증시가 휴장 기간에 돌입한 설 연휴 기간에도 해외주식 및 해외파생 데스크를 평일과 같이 24시간 운영하고, 뱅키스(BanKIS) 고객을 대상으로 ‘해외주식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뱅키스는 비대면 또는 시중은행을 통해 계좌를 개설하는 한국투자증권 온라인 금융투자 서비스다.
설 연휴를 포함한 오는 13일까지 3억원 이상 해외주식을 거래한 고객에게는 테슬라(TSLA) 1주를, 5억원 이상 거래한 고객에게는 인베스코QQQ트러스트(QQQ) 1주를 추첨을 통해 지급한다. 각 금액구간별로 100명씩 선정하며, 중복 당첨도 가능하다. 또 지난 1월 2일부터 오는 13일까지 누적 거래금액이 30억원 이상인 고객 중 20명을 추첨해 엔비디아(NVDA) 주식을 지급한다.
이밖에 2월 말까지 다른 금융사 계좌에 보유중인 해외주식을 한국투자증권 뱅키스 계좌로 옮기면 입고·거래 금액에 따라 최대 610만원의 축하금을 지급한다. 뱅키스 해외거래 서비스 최초 신청 고객에게는 1개월 매수수수료 무료와 환율 우대 90%(USD 기준) 혜택이 제공된다.
대신증권은 설 연휴를 포함해 오는 29일까지 해외주식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 주간 및 누적 거래금액에 따라 경품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해외주식은 1만원당 2포인트를 지급한다. 일주일동안 2024 포인트 이상 모으면 매주 300명을 추첨해 2000원 상당의 모바일 쿠폰을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동안 1만 포인트(1억 이상 거래) 이상 모으면 500명에게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쿠폰을 제공한다. 10만 포인트(10억 이상 거래) 이상 모은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로봇청소기(10명), 콘솔게임기(10명), 스마트스크린(4명)을 제공한다.
신한투자증권은 설 연휴를 포함한 3월 31일까지 해외주식 입고 이벤트를 실시중이다. 기존에 타 증권계좌에서 보유하고 있던 해외 상장 주식 및 ETF를 신한투자증권으로 대체 입고한 후, 해외 주식을 1천만원 이상 거래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자산증대 금액과 거래 금액에 따라 최대 200만원까지 현금 리워드를 제공하는 이벤트이다.
해외주식 입고 이벤트는 거래금액이 1000만원 이상이며 자산증대 금액 별로 △1000만원 이상 2만원 △3000만원 이상 5만원 △5000만원 이상 10만원 △1억원 이상 20만원 △3억원 이상 35만원 △5억원 이상 50만원 △10억원 이상 75만원 △30억원 이상 100만원의 현금 리워드를 지급한다. 거래금액이 1억원 이상일 경우 리워드는 자산증대 금액별 리워드의 2배를 지급해 최대 200만원을 지급한다.
또 자산 유지 기간인 4월 30일까지 자산을 유지해야 이벤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5만원 초과 현금 리워드 금액의 제세공과금 22%는 고객 부담으로 리워드 금액에서 차감되며, 리워드는 5월 중 신한투자증권 계좌로 지급 예정이다.
한편 명절을 맞아 국내 증권·외환 등 금융시장은 휴장에 들어가지만, 해외 증시는 정상 운영된다. 메리츠증권은 설 연휴 기간 동안 고객들이 해외시장 거래에 불편함없도록 해외주식·해외파생·CFD 데스크를 24시간 운영한다. 대신증권도 해외주식 데스크를 운영, 설 연휴기간에도 해외주식 상담과 전화 주문 등이 가능하도록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