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6월 1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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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학교, 대학혁신지원사업 평가 최우수 ‘S등급’ 획득

대전대 제공대전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대학혁신지원사업 Ⅰ유형(일반재정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교육혁신부문 최우수 ‘S등급’, 자체성과관리 부문 ‘A등급’을 각각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대학별 자율 혁신을 통한 체질 개선으로 양질의 대학 교육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전국 117개 대학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교육부 대학재정지원사업이다.

이번 평가는 교육혁신 전략과 핵심 교육성과, 자체 성과관리 영역을 중심으로 실시됐다.

대전대는 학생과 사회 수요를 반영해 다양하게 학사구조를 개편하고 교육혁신 전략 수립과 유연한 학사운영을 추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모듈교과목, 나노-마이크로디그리, 연계·융합 전공 개발·운영 실적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진로교육 통합과 대학생활 적응·소수집단 상담 지원, 심리위기 상담 등 다양한 학생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자체 성과관리 측면에서는 미래형 수업 확대와 교육 질 관리 목표 달성 정도를 명확히 보여주는 지표를 산출, 긍정적인 평가도 받았다.

이원빈 대학혁신사업단장(글로벌문화콘텐츠학전공 교수)은 “우리 대학의 강점인 리버럴아츠 교육체계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전공 선택권을 확대하고 신산업·기술 기반의 다학제적 융합교육과 지역 특화산업 기반 특성화 교육체계를 연계, 지속 가능한 교육혁신 모델을 구축해왔다”며 “앞으로도 대학 구성원 모두가 힘을 모아 지속 가능한 미래 대학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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