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 산하 국책은행인 한국수출입은행이 지난 2021년 ‘임직원 대상 특혜 저금리(低金利) 대출’을 금지하는 기재부 지침이 개정된 뒤에도, 임직원 70명에게 시중금리보다 낮은 금리를 적용해 총 13억9200만원 규모의 생활안정자금을 대출해준 것으로 11일 나타났다. 한국수출입은행은 1년 이상 재직한…
[단독] 수출입은행, 기재부 지침 무시하고 임직원 70명에 13억 '저금리' 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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