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5월 1, 2026
Home경제국내주식시장 시총 100조원 규모 ↑

국내주식시장 시총 100조원 규모 ↑

사진 = 이미지 투데이 제공 

[대한경제=이지윤 기자] 올 1분기 국내주식시장 시가총액이 100조원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초 이후 시총이 1조원 이상 늘어난 종목은 35개였다.

16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가 국내 증시에서 우선주를 제외한 2692개 종목을 대상으로 집계한 결과, 전체 시총은 연초 2503조원에서 3월 말 2599조원으로 96조원 늘었다.

시총이 가장 많이 증가한 종목은 SK하이닉스였다. 1월 초 103조6675억원에서 3월 말 133조2244억원으로 29조5568억원 늘었다.

삼성전자도 같은 기간 16조7153억원 증가했다. 1월 초 475조1946억원에서 3월 말 491조9100억원으로 늘었다.

이외에도 △셀트리온 7조7988억원 △한미반도체 7조960억원 △HLB 6조8830억원 △현대차 6조8747억원 △KB금융 6조4158억원 △알테오젠 5조6896억원 △삼성물산 5조4192억원 △기아 5조657억원 순으로 시총 증가액 상위권을 차지했다.

반면, 주가하락으로 시총이 감소한 종목도 있다. 최대 감소 종목으로는 LG에너지솔루션이 100조5030억원에서 92조4300억원으로 8조730억원 줄었다.

이어 △네이버 6조5125억원 △포스코홀딩스 5조5817억원) △에코프로머티 4조7668억원 △LG화학 3조8472 순으로 감소했다.

이지윤 기자 im276@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Source link

연관 게시글
더 읽을거리

최근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