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5월 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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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선포 전후로 환율 급등, 주식·코인은 급락‥증시 개장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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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어젯밤(3일) 비상계엄을 선포하면서 원/달러 환율이 2년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오늘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0시 15분 기준 전일보다 39.7원 뛴 1441.0원까지 급등했습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고강도 긴축에 따라 달러가 초강세를 나타냈던 지난 2022년 10월 25일 이후 2년 1개월 만에 최고 수준입니다.

환율은 비상계엄 선포 소식이 전해진 밤 10시 30분부터 가파르게 상승했습니다.

국내 증기 야간선물옵션 지수도 3% 이상 떨어지고 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어젯밤 11시 30분 기준 코스피200 야간선물옵션은 전 거래일보다 3.44% 하락한 319.60을 기록했습니다.

해당 지수는 계엄령 선포 전까지 전일 대비 오름세를 보이고 있었는데, 10시 30분을 전후로 하락 전환했습니다.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1비트코인은 오늘 새벽 12시 16분 기준 1억 2천800만 원으로, 24시간 전보다 4.14% 떨어졌는데, 마찬가지로 어제 오후 10시 30분쯤부터 급락하기 시작했습니다.

계엄령으로 인해 오늘(4일) 국내 증시 개장 여부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한국거래소는 “개장 여부는 미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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