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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원, 평택 여성기업 지원 사업…”매출액 56억 증가” :: 공감언론 뉴시스 ::

최종 선정 8개 기업에 최대 1100만원 제공



[수원=뉴시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전경. (사진=경과원 제공) 2023.10.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올해 평택시 여성기업 대상 경쟁력 강화 지원 사업을 추진한 결과, 참여 기업 매출액이 56억5000만원 늘어나는 성과를 올렸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평택시 여성기업의 도약을 위한 것으로, 제품 경쟁력 강화부터 국내외 인증 획득, 판로 개척까지 기업의 성장단계별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경과원과 평택시는 총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경영 전략 컨설팅, 제품 사업화, 마케팅, 근무환경 개선 등 기업 맞춤형 지원을 진행했다. 최종 선정된 8개 기업은 기업당 최대 1100만원을 지원받았다.

이외에도 참여기업들은 ISO인증 획득, 우수조달제품 인증 등 대외 공신력을 확보했으며 11억원의 매출 증가와 기업 환경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했다.

사업 지원을 받은 차아염소산나트륨 발생 장치 제조기업인 ㈜하이클로는 물종합기술연찬회 및 전시회 등에 참가해 지자체 정수시설 현대화사업과 배수지 물 소독 설비 계약을 성사시켜 45억원 이상의 수주를 확보했다.

구본현 ㈜하이클로 이사는 “전시회 참가와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제품 경쟁력을 크게 높이는 게 가능했다”며 “앞으로 민간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120억원 이상의 추가 수주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정광용 경과원 균형기회본부장은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여성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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