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5월 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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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이용준 한국화장품제조 대표이사 부회장

▲ 이용준 한국화장품제조 대표이사 부회장(왼쪽)이 2019년 1월15일 한국화장품 본사 대회의실에서 임미숙 아로마무역 대표와 화장품 개발 및 제조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화장품제조>

△한국화장품제조 기업집단의 지배구조

한국화장품제조는 2010년 4월 인적분할을 통해 화장품 판매 및 부동산 임대사업을 주목적으로 하는 신설법인 한국화장품을 설립했다. 기존의 화장품 제조 사업은 존속법인인 한국화장품제조에서 영위하고 있다. 2024년 1분기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이용준은 두 회사의 대표이사로 모두 등기돼 있다.

한국화장품제조 기업집단은 ‘한국화장품제조→한국화장품→더샘인터내셔날’의 지배구조를 갖고 있다.

한국화장품제조는 2024년 3월31일 기준 6개 계열사를 두고 있다. 상장사로는 한국화장품제조 1곳이 있고, 비상장사로 더샘인터내셔날, 더샘타일랜드(THE SAEM THAILAND), 상하이더샘화장품유한공사, 힐리브, 잼컴패니 등이 있다.

이 중 더샘인터내셔날, 상하이더샘 화장품유한공사, 힐리브는 한국화장품제조의 자회사이자 연결대상 종속회사이기도 하다.

한국화장품제조는 더샘인터내셔날 지분 100%를, 더샘인터내셔날은 해외 현지법인 더샘타일랜드 지분 49%를 보유하고 있다.

이용준은 한국화장품제조 주식 49만8106주(10.99%)를 들고 있다. 임충헌 회장이 52만2770주(11.54%)로 최대주주이며, 이용준의 모친 김숙자 회장이 50만7991주(11.21%)를 들고 있는 2대주주다.

이 밖에 임충헌 회장의 부인 김옥자씨가 2.90%, 임충헌 회장의 자녀인 임진서 부사장이 5.62%, 임진욱 전무가 0.15%, 임희진·임희수 씨가 각각 0.10%씩 들고 있으며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은 총 46.71%이다.

또 이용준은 한국화장품 주식 76만1364주(4.74%)도 들고 있다. 한국화장품의 최대주주는 321만3600주(20.00%)를 가진 한국화장품제조이며, 김숙자 회장이 11.75%, 임충헌 회장이 11.54%를 들고 있다. 임충헌 회장의 부인 이옥자씨를 포함해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은 총 52.95%다.

△중국 경기회복 기대감, 2024년1분기 영업익 큰 폭 증가

한국화장품제조는 2024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 351억 원, 영업이익 43억 원, 당기순이익 41억 원을 기록했다. 2023년 1분기와 견줘 매출은 30.6%, 영업이익은 97.9%, 당기순이익은 63% 증가했다.

앞서 한국화장품제조는 2023년 연간 연결기준 매출 1093억 원, 영업이익 90억 원, 당기순이익 72억 원을 기록했다. 2022년에 비해 매출 5%, 영업이익 108%, 당기순이익 80%가 늘었다.

2023년에는 코로나19 이후 고금리, 고물가로 인한 내수 부진 장기화, 미중 갈등 심화 및 글로벌 경기침체의 영향 등 대내외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중국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매출 다변화, 신규 거래처 확대 등으로 선전한 것으로 풀이된다.

회사 쪽은 “원가절감 방안의 수립과 실행을 통해 사업 체질을 강화하는 동시에 수익성을 제고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국화장품 역시 2024년 1분기 매출 238억 원, 영업이익 24억 원, 당기순이익 26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매출 32%, 영업이익 152%, 당기순이익 152% 등 큰 폭으로 증가했다.

앞서 한국화장품은 2023년 연간 연결기준 매출 787억 원, 영업이익 31억 원으로 흑자전환했고 당기순이익 35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9%, 영업이익 13373%, 당기순이익 748%으로 증가했다.

▲ 한국화장품제조 실적.

△’4중 기능성 선스틱’ 식약처 심사 통과

한국화장품제조는 2024년 6월30일 한 개의 제품으로 네 가지의 기능을 발휘하는 선스틱 제품인 4중 복합 기능성화장품을 개발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심사를 통과했다.

이 제품은 선스틱 제형으로 △자외선 차단(SPF50+/PA++++·지속내수성) △미백 △주름개선 △가려움 개선 등 4중 기능성화장품이다.

한국화장품제조 기술개발연구원 관계자는 “4중 기능성 선스틱 개발로 인해 4중 기능성 화장품이 리퀴드 타입에서 고형 타입으로 확대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한국화장품제조는 2018년 12월 투명선스틱(Transparent Sun Stick)으로 한국산업기술재단 지식경제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 투명선스틱은 업계 전반이 크림타입에서 스틱타입으로의 전환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2017년부터 OEM 생산량 국내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다.

한국화장품제조는 1962년 창립 이후 화장품 사업의 한 길만을 걸어오며 로레알과 랑콤, 인터코스 등 글로벌 기업들과 제휴 및 독자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팔리는 다양한 히트상품을 제조해 왔다.

▲ 한국화장품제조의 4중 기능성 선스틱 제품인 ‘더샘 에코 어스 아쿠아 선스틱’. <한국화장품제조>

△10.7대1 경쟁률 뚫고 국가 연구과제 선정

한국화장품제조가 2023년 9월 피부건강 기술개발사업단이 추진하는 ‘혁신성장 피부건강 기반기술 개발사업 신규지원’ 대상자로 선정됐다.

혁신성장 피부건강 기반기술 개발사업은 피부 항노화를 비롯해 △외부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건강하게 유지하는 국민의 피부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 △화장품 필수·고부가가치 원료·소재 개발 △디지털 융합 화장품 개발 등 국내 화장품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국가 차원의 연구개발 사업이다.

한국화장품제조는 이 가운데 ‘피부 고부가가치 기초소재 개발-세계 최고 수준 화장품 소재기술 개발A’ 분야 과제 수행기업으로 선정됐다. 특히 이 부문 사업자 선정의 경우 10.7 대 1에 이르는 높은 경쟁률을 보이기도 했다. 연구개발 기간은 최장 30개월이다.

한국화장품제조가 수행할 국가연구개발과제는 ‘국내 자생 꽃 유래 유산균을 활용한 엑소좀 생산과 피부장벽 개선 기능성 화장품 개발’이다. 한국화장품제조와 발효소재 전문기업 라비오, 바이오리노베이션(Biorenovation) 기술을 보유한 선문대학교 김승영 교수팀이 함께 한다.

연구개발 과제를 주관하는 한국화장품제조는 피부장벽개선 보완 기능성 화장품을 개발하고, 라비오는 엑소좀을 산업화 수준으로 끌어올려 화장품 원료로 개발한다. 선문대 김승영 교수팀은 꽃 유래 유산균 분리·엑소좀 효능 검증을 목표로 연구를 수행한다.

한국화장품제조는 이전부터 마이크로바이옴 시장에서 이용할 수 있는 유산균을 국내 자생 꽃으로부터 분리하고 이로부터 프리미엄 화장품 소재로 각광받기 시작한 ‘엑소좀’을 생산하는 기술개발·피부 장벽 개선 효능을 연구해왔다.

마이크로바이옴은 미생물(microbe)과 생태계(biome)를 합친 말로서 인체에 사는 세균, 바이러스 등 각종 미생물을 의미한다.

엑소좀(Exosome)은 세포가 분비하는 50~200nm 즉, 나노 입자 크기의 작은 주머니다. 엑소좀을 기반으로 한 제품의 효능이 입증되면서 피부 재생 에스테틱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Who Is ?] 이용준 한국화장품제조 대표이사 부회장
▲ 한국화장품제조는 수십종의 국내외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한국화장품제조 홈페이지>

△제주 바람꽃 유래 균주로 산삼배양근 조성물 특허 획득

한국화장품제조는 ‘한국화장품제조 기술개발연구원’을 중심으로 연구개발에 힘써왔다. 이에 수십종의 국내외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2022년 12월에 공개한 ‘산삼배양근 조성물’ 특허는 최근 화장품 개발 트렌드에 발맞춘 기술이어서 더욱 주목 받았다.

이 회사는 제주도 바람꽃 유래의 락토바실러스 독자 균주로 산삼배양근추출물을 발효해 항산화·항염·미백·항주름용 화장료 조성물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독자 균주에 대한 활발한 연구를 통해 균주 자체의 효능과 활용에 관한 특허 또한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특허 균주 ‘락토바실러스 쿤키 Hankook-001’은 이미 다양한 병원균들을 억제하는 강력한 프로바이오틱스로 알려져 있다.

프로바이오틱스란 적당량을 섭취했을 때 인체에 이로움을 주는 살아있는 균을 총칭하는 말로 ‘우리 몸에 유익(有益)한 균(菌)’을 말한다.

한국화장품제조는 이미 20여 년 전부터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산삼배양근에 대한 연구를 시작해 지금까지 꾸준한 투자와 연구활동을 진행해 왔다.

한국화장품제조의 기술력은 다양한 인증과 수상내역으로 증명된다.

2019년에는 미국 식품의약품(FDA)의 화장품 및 일반의약품(OTC) 인증을 통과해 엄격하게 관리되는 OTC 제품을 제조,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2019년 12월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우수기업연구소로 지정됐으며, 2018년에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대한민국 명문장수기업으로 선정됐다.

명문장수기업 확인제도는 중소기업 성장의 바람직한 롤모델을 제시하고 경제적·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범기업들이 존경 받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6년 도입된 제도이다. 해당 업종에서 45년 이상 사업을 유지하면서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성실한 조세납부 등 경제적 기여는 물론 법규준수나 사회공헌 등 사회적 기여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아야 지정이 가능하다.

한국화장품제조는 2013년 4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우수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인 CGMP인증과 ISO22716, ISO9001, ISO14001등의 인증을 획득해 기술력 향상에 힘쓰고 있다.

△의약외품·동물용의약외품 시장 진입

한국화장품제조는 2020년 5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약외품 및 동물용의약외품 제조업 허가 취득을 완료했다.

한국화장품제조는 이번에 의약외품 및 동물용의약외품 제조 허가를 취득함에 따라 피부질환이나 항염, 항균 등 더욱 다양한 제품군의 개발이 가능해졌다.

의약외품에는 구강청결제, 손소독제처럼 일상 생활용품을 비롯해 상처나 피부의 보조적인 부분 치료나 보조요법 효능이 있는 제품군이 포함돼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손소독제 등 의약외품 수요가 크게 늘면서 한국화장품제조는 일상생활에서 손쉽게 사용 가능한 다양한 의약외품을 개발하게 됐다.

최근 반려동물용품 시장이 커지며 화장품 업체들이 잇달아 관련용품을 출시하는 추세에 발맞춰 한국화장품제조도 동물용의약외품 개발에 뛰어들었다.

한국화장품제조는 연약한 피부의 반려동물을 위해 자극을 최소화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형을 중점적으로 연구개발 중이다.

[Who Is ?] 이용준 한국화장품제조 대표이사 부회장
▲ 한국화장품제조의 기술개발연구소가 2016년 5월 충북 음성에서 서울 종로구 본사로 확장 이전된 후 화장품 신기술 개발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화장품제조>

△’기술개발연구원’ 서울 이전, 화장품 신기술 개발에 박자

한국화장품제조는 2016년 5월 충북 음성에 있던 기술개발연구소를 서울 종로구 본사로 확장 이전하면서 명칭을 한국화장품제조 기술개발연구원(C&I : Creation& Innovation Research Lab)으로 격상시켰다.

기술개발연구원은 크게 스킨케어 C&I 본부·메이크업 C&I 본부·Research C&I 본부 등 3개 부문으로 재정비됐고, 본부 아래에 분원을 포함시키는 등 조직을 확대 개편했다.

서울 본사로 이전한 기술개발연구원은 약 1500㎡에 이르는 면적에 유화, 가용화, 헤어, 쿠션, 메이크업, 립, 신제형 및 신소재 개발 등 기존 연구 분야를 세분화해 더욱 연구개발에 몰두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

한국화장품의 기술개발연구소는 1970년대에는 국내 최초로 친수성 및 약산성 화장품을 개발했고, 1980년대에는 바이오 기술을 접목한 리포좀 화장품을 개발하면서 뛰어난 연구력을 과시하기 시작했다.

1990년대에는 미세다중 유화기술을 특허 등록해 나노 기술을 선도했으며, 2000년대에는 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 원료인 아데노신과 미백기능성 화장품 원료인 마황추출물을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기능성 원료로 허가받는 등 화장품 신기술 개발의 중심으로 평가됐다.

△공동창업에서 사돈경영으로, 3세경영도 이용준·임진서 투톱체제

한국화장품의 역사는 1962년 임광정 전 회장과 김남용 명예회장이 공동으로 한국화장품공업을 설립하면서 시작됐다.

쥬단학, 칼리, 템테이션 등의 브랜드로 유명한 한국화장품은 1970~1980년대 ‘쥬단학 아줌마’로 유명한 방문판매사업을 기반으로 국내 화장품 업계를 이끌어왔다.

영화배우 찰스 브론슨을 모델로 기용해 화제를 모았던 남성용 ‘단학 맨담’, 프랑스 로레알·랑콤 등과 기술 제휴를 바탕으로 만든 여성용 화장품 ‘템테이션’ 등은 당시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김봉연·김재박 등이 몸담았던 실업야구팀, 탁구선수 현정화가 활약했던 탁구단, 태평양화장품(현 아모레퍼시픽)과 라이벌 관계를 형성했던 여자농구단 등을 운영하기도 했다.

1990년대엔 태평양(현 아모레퍼시픽그룹)·LG생활건강과 경쟁하며 국내 화장품 업계 세 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폭풍 성장했다.

2000년대 이후 한국화장품제조는 서서히 사세가 기울기 시작했다. 미샤·네이처리퍼블릭·더페이스샵 등 원브랜드숍 중심 화장품 시장의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10년간 암흑기를 거쳤다.

2010년 업계 최초로 화장품 판매·부동산 임대 사업을 영위하는 ‘한국화장품’과 제조만을 담당하는 ‘한국화장품제조’로 인적분할을 시도했고, ‘더샘’이란 브랜드숍으로 사업을 전면 재편했다.

임광정·김남용 공동창업자는 함께 경영을 이어가다 자녀들이 결혼하면서 사돈 관계가 됐다. 임광정 명예회장의 아들인 임충헌 회장과 김남용 명예회장의 차녀 김옥자씨가 주인공이다.

2024년 5월 기준 한국화장품제조와 한국화장품은 임충헌 회장과 김남용 명예회장의 장녀인 김숙자 회장, 그리고 김숙자 회장의 장남 이용준이 이끌고 있다.

다만 임 회장과 김 회장은 경영 자문 역할만 할 뿐 실제 경영에는 참여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영 총괄은 이용준과 임충헌 회장의 장남 임진서 한국화장품제조 부사장이 맡고 있다. 임진서 부사장은 더샘인터내셔날(경영전략부문) 부사장을 겸하고 있다.

이용준은 2009년부터 한국화장품 기업집단 경영을 사실상 총괄하고 있다. 임 부사장은 대표는 아니지만 이용준과 함께 경영 전반을 맡고 있다.

2024년 5월 기준 양가가 보유한 한국화장품제조 지분은 46.71%, 한국화장품 지분(한국화장품제조 20.00% 포함)은 52.95%이다.

한국화장품제조의 경우 임충헌 회장과 김숙자 회장은 각각 11.54%, 11.21%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이용준은 10.99%, 임진서 부사장은 5.62%를 갖고 있다.

한국화장품 쪽은 임 회장이 11.54%, 김 회장이 11.75%, 이용준이 4.74%, 임 부사장이 0.24% 지분을 들고 있다.

임 회장의 장남인 임진서 부사장이 이용준보다 지분을 적게 갖고 있지만 수십년간 사돈 경영을 해왔기 때문에 지분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한국화장품제조와 한국화장품의 향후 실적에 따라 임 부사장이 이용준과 함께 공동대표로 올라설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 업계에서는 향후 4세 경영 승계에서 임씨 집안이 대표이사에 오를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있다.

△한국화장품제조가 걸어온 길

1961년 임광정·김남용 명예회장이 공동으로 한국화장품공업주식회사를 설립했다.

1962년 한국화장품 공업주식회사 법인체로 등기를 했다. 서울시 성동구 군자동에 본사 및 공장을 건축했다.

1977년 부천종합공장 사옥을 준공했다.

1978년 한국 증권거래소(코스피)에 상장했다.

1980년 프랑스 로레알그룹과 기술제휴를 했다. 기술제휴는 16년간 이어졌다.

1981년 프랑스 랑콤과 기술제휴를 했다. 랑콩과 기술제휴는 12년간 계속됐다.

1984~1986년 한국능률협회 1983~1985년 ‘한국 최우수 기업상’을 수상했다.

1986년 서울특별시 종로구 서린동 88번지 서린빌딩으로 본사 사옥을 이전했다.

1993년 글로벌 화장품 제조사 인터코스(intercos)와 제휴를 맺었다.

1999년 식약처 우수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CGMP) 사업장 인증을 획득했다.

2006년 한국화장품 음성종합공장으로 이전을 완료하고 생산 가동에 들어갔다. 100대 우수 특허제품대상(산업자원부장관상)을 수상했다.

2009년 음성공장 ‘CGMP’사후관리 심사 인증을 받았다.

2010년 주식회사 더샘인터내셔날을 설립했다. 주식회사 한국화장품제조(존속법인)와 한국화장품주식회사(신설법인)으로 회사를 분할했다.

2014년 국제 우수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ISO 22716 인증을 받았다.

2016년 기술개발연구원(C&I : Creation& Innovation Research Lab)을 서울 본사로 이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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