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6월 1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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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해양 온천수 활용 제품 개발·기술사업화 지원

환동해지역 온천소재 코스메틱 시범사업 성과보고회. 경북도 제공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4일 영덕 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에서 해양 소재와 온천수를 활용한 제품 개발 및 기술사업화를 지원하는 ‘환동해지역 온천소재 코스메틱 시범사업’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도내 화장품 제조기업 3개소를 선정해 스킨, 바디로션, 미스트 등 시제품 개발과 국제화장품 원료 등록, 임상실험 및 효능분석, 특허 출원 등록, 기술이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성과보고회에 참여한 메디웨이코리아, 코리아향진원, 하킴코스메틱 등 3개 기업은 그동안 업체별 개발 과정 및 결과물을 발표하고 시제품을 전시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하킴코스메틱은 톳 추출물과 백암온천수(울진)를 활용한 미스트 △코리아향진원은 성게 추출물과 파라다이스온천수(포항)를 활용한 바디로션 △메디웨이코리아는 청각·다시마 추출물과 칠보산온천수(영덕)를 활용한 아토피 토너를 개발했다. 보고회에서는 관련 기업들의 애로사항 청취와 판로개척 등 향후 발전 방안도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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