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MY AI’ 상품 라인업 확대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로보어드바이저(RA) 랩 추천 서비스 ‘MY AI’에 ‘한국투자미국주식AI랩(디셈버앤컴퍼니)’을 신규 탑재했다.
이 상품은 로보어드바이저 업체 ‘디셈버앤컴퍼니’의 투자종목 선정 알고리즘을 통해 미국주식 20여개를 선별해 투자한다. 여러 주가지수나 자산군에 분산투자하는 다른 랩 상품과 달리 개별 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구조인 만큼, 일정 부분 위험을 감수하더라도 높은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하다. 가입 최소금액은 1000만 원, 수수료는 연 1.50%다.
MY AI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고객의 투자성향과 목적에 적합한 로보어드바이저 랩(WRAP) 상품을 추천해주는 서비스다. 한국투자증권이 자체 개발한 ‘코비’를 비롯해 글로벌 자산배분과 미국주식 투자 등 다양한 투자 포트폴리오를 가진 로보어드바이저 랩 상품 9종을 탑재하고 있다.
김관식 디지털혁신본부장은 “로보어드바이저를 활용하면 전문지식이 없는 일반 개인투자자도 손쉽게 투자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할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MY AI의 상품 라인업을 지속 확대하고 분석 알고리즘을 정교화 하는 등 다양한 투자 기회 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삼성증권, 토스뱅크 제휴 연금저축계좌 개설 서비스 선보여
삼성증권(사장 박종문)은 12월 9일부터 토스뱅크 제휴 연금저축계좌 개설 서비스를 시작한다. 앞으로 토스뱅크 앱을 통해서 삼성증권 연금저축계좌 개설이 가능하다.
연금저축계좌는 노후자금을 준비하면서 세제 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계좌다. 연간 1800만 원까지 불입가능하고, 600만 원 한도로 세액공제는 가능해 최대 99만 원까지 절세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55세 이후 연금을 수령할 때는 연령에 따라 3.3~5.5%의 낮은 세율로 연금소득세가 부과된다.(단, 연금수령한도 내 1500만 원 이하 수령 시)
삼성증권은 토스뱅크와의 연금저축계좌 개설 제휴를 기념해 최대 1만원의 리워드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12월 말까지 실시한다.
삼성증권 주민번호 기준 최초 신규 고객 대상으로 토스뱅크 앱을 통해서 삼성증권 연금저축계좌를 개설하면 최대 1만 원 리워드를 랜덤 형식으로 지급한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토스뱅크 앱에서 쉽고 간편하게 노후를 대비할 수 있는 삼성증권 연금 서비스를 시작할 수 있다’라며 ‘이번 제휴를 기념해 이벤트도 준비한만큼 삼성증권 연금저축계좌를 만들고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삼성증권은 연금저축 순입금액 구간에 따라 최대 100만 원 상품권을 지급하는 ‘연금저축 순입금 이벤트 시즌2’도 12월말까지 진행 중이다.
해당 이벤트는 기간 내 연금저축 계좌에 ▲신규 입금 ▲타사연금 가져오기 ▲만기된 ISA 연금으로 입금의 경우를 모두 합산하여 순입금액 1백만원 이상 구간에 따라 경품을 지급한다.
‘연금저축 순입금 이벤트 시즌2’ 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 ‘엠팝(mPOP)’을 참고하면 된다.
삼성증권은 연금 고객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업계 최고 수준의 연금 컨설팅 서비스 제공을 위한 삼성증권 연금센터를 운영 중이며 연금전문 상담 인력들이 연금운용 및 세금 등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서류 작성없이 간단한 정보만으로 DC 계좌개설이 가능한 ‘삼성증권 3분 DC'(※ 개인정보 제공 및 약관 등 동의시간을 제외한 시간), 업계 최초로 IRP 내 관리 수수료를 없앤(※ 펀드 보수 등 별도 발생) ‘다이렉트 IRP’를 선보이며 연금 강자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더불어 삼성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Samsung POP)을 통해 연금 관련 제도에서 추천 상품에 이르는 다양한 디지털 컨텐츠를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춰 유익하고 트렌디하게 제공해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유튜브 라이브 세미나와 오프라인 연금세미나는 고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다.
※ 금융투자상품은 투자원금이 손실될 수 있습니다.
키움증권, “ELS에 천만원 투자하면 신세계 상품권 드려요” 신규가입 이벤트
키움증권(대표이사 엄주성)은 ELS(주가연계증권)를 처음 매수하는 투자자 대상으로 ‘ELS 천만원 신규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상자는 키움증권에서 금융투자상품인 ELS를 매수한 적 없는 신규고객이다. 11월 29일부터 내년 2월 27일까지 이벤트 신청 후 ELS에 1000만 원 이상 투자하면 모바일 신세계 상품권 10만 원을 받는다. 이 때 발생하는 기타소득 제세공과금 22%도 키움증권이 부담한다.
현재 키움증권은 매주 20종목 이상의 다양한 ELS를 온라인으로 출시하고 있다. 기초자산에따라 코스피200지수나 S&P500지수 등 주가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지수형 ELS, 테슬라, 엔비디아나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개별 종목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종목형 ELS로 나눌 수 있다. 만기도 1년 6개월, 2년, 3년까지 다양하며, 월지급식 ELS나 달러로 청약하는 상품도 있다.
판매중인 키움증권 ELS는 모두 고난도 금융투자상품이므로 소비자보호법에 의해 숙려제도가 적용되어, 일반투자자(숙려대상자)는 12월 9일 월요일 오후 5시까지 청약하고, 12월 12일 목요일 오후 1시까지 가입의사확정 처리를 해야한다.
저위험 상품인 원금지급형 ELB도 판매하지만, ELB는 ELS 신규가입 이벤트 대상에서 제외된다.
※ 이 금융상품은 예금보호법에 따라 보호되지 않습니다.
※ 투자 전 설명 청취 및 상품설명서, 약관 필독
※ 투자자 요청에 의한 중도상환시 원금손실 가능
교보증권, 부패방지·안전보건 경영시스템 동시인증 획득
교보증권(대표 박봉권·이석기)은 한국표준협회(KSA)로부터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및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

‘ISO 37001’과 ‘ISO 45001’은 부패방지와 안전보건을 위한 국제 표준 인증으로, 기업의 윤리경영시스템 구축 및 사업장의 각종 위험 예방활동 실행 여부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우수기업에 부여된다.
교보증권은 윤리경영체계 구축을 통한 지속적인 임직원 부패방지 교육과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투자자 보호를 위한 영업행위 윤리준칙을 수립하여 영업 전반에 적용 중이다.
이와 함께 안전보건 전담 조직 구성 및 정기적인 안전 프로세스 점검 등 안전보건 역량 강화에도 집중하고 있다.
교보증권 관계자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당사의 윤리 및 안전보건 경영관리 시스템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라며 “고객에 대한 신뢰와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안전보건 수요에 부합하는 모범적인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KB증권, 중개형 ISA 고객 자산 구성 및 투자 종목 분석
KB증권(사장 이홍구, 김성현)은 KB증권 중개형 ISA 고객들의 자산 구성과 투자 종목 등을 들여다보았다.

KB증권 중개형 ISA 투자자들의 자산 구성(’24년 10월말 기준)을 살펴보면 주식(39.8%), ETF(27.9%), 예수금(10.7%), 채권(7.1%), RP(7.0%), 파생결합증권(4.0%), 펀드(2.8%), 리츠(0.8%) 등으로 주식 및 ETF의 투자 비중이 가장 높고, 금리형 상품(채권, RP)의 비중도 23년말 10.4%에서 24년 10월말 14.1%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KB증권 중개형 ISA 투자자들의 투자 종목을 살펴보면 주식은 삼성전자 보통주, 맥쿼리인프라, 삼성전자 우선주 순으로 투자 금액이 높았다. 또한, ETF의 경우 TIGER 미국S&P500,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TIGER 미국나스닥100 순으로 나타났으며, ETF에 투자하는 중개형 ISA 투자자들은 주로 미국 지수에 투자하는 ETF를 매수했다.
중개형 ISA 투자자의 경우 상대적으로 배당성향이 높은 주식과 해외 ETF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보이며 국내 배당주, 해외주식 ETF, 금리형 상품인 국채 등에 투자하여 절세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투자자 수요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개형 ISA는 하나의 계좌에 다양한 금융상품(펀드, ELS, RP 등), 국내 상장 주식, ETF까지 담아 자유롭게 운용하여 통합관리 할 수 있는 계좌다. 특히, 의무보유 3년 조건을 충족 후 해지시 최대 400만원(서민형 기준)까지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초과금액에 대해서도 9.9% 분리과세 혜택이 적용되어 실질 수익률을 더욱 증가시킬 수 있다.
또한, 투자자는 중개형 ISA를 통해 투자 성향과 선호하는 상품 유형에 맞춰 다양한 절세 전략을 활용할 수 있다.
배당소득 선호 투자자는 배당주나 배당주 펀드 등에 투자하여 배당소득세를 절세할 수 있으며, 해외주식 투자자들은 국내에 상장된 해외지수, 해외주식 테마형 ETF 등에 투자해 양도소득세 절세효과를 누릴 수 있다. 만약, 꾸준하고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원하는 투자자라면 금리형 상품인 채권, RP(환매조건부채권), ELB(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 등을 활용할 수 있다.
KB증권 윤만철 고객솔루션총괄본부장은 “최근 중개형 ISA를 활용한 투자는 투자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며 새로운 투자 문화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KB증권은 투자자들의 새로운 트렌드를 파악하고 이에 걸맞는 다양한 상품과 유용한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KB증권은 9일(월)부터 ‘중개형 ISA 전용 특판 ELB’를 100억 한도로 모집한다. 이번 특판 ELB는 삼성전자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6개월 만기에 조건 충족 시 최소 연 5%(세전)에서 최고 연 5.01%(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해당 상품은 최소 100만 원부터 10만 원 단위로 청약할 수 있고 청약 경쟁률이 높으면 투자자별 청약 금액에 따라 안분 배정되며 배정 후 남는 금액은 청약 마감일에 환불된다. 금번이 마지막 회차로, 지난 10월부터 동일한 구조로 판매됐던 특판 ELB(총 5회 500억 원)는 모두 완판된 바 있다.
ELB는 기초자산의 가격 변동에 따라 원금과 수익이 지급되는 낮은 위험의 원금지급형 상품이다. KB증권 신용등급은 업계 최고 신용등급(AA+, 한국신용평가)이며, 금융투자상품은 투자 결과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고 이는 투자자에게 귀속된다.
KB증권 중개형 ISA 계좌 및 ELB는 KB증권 전국 영업점 및 MTS ‘KB M-able(마블)’ 등을 통해 가입/청약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KB증권 영업점 및 고객센터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미래에셋증권, 퇴직연금 실물이전 한달 만에 이전 금액 1000억 원 돌파
미래에셋증권(대표 김미섭·허선호)이 퇴직연금 실물이전을 통해 약 1000억 원 이상의 자산과 3000개에 육박하는 계좌를 수관했다.

지난 10월 31일 퇴직연금 실물이전 제도가 시행된 후 한달 만에 퇴직연금 고객으로부터 미래에셋증권이 선택을 받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11월 한달 동안 퇴직연금 실물이전을 포함한 퇴직연금 이전 금액은 연중 이전 금액의 최고 수준을 기록했으며, 이전된 계좌 수도 연중 평균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이는 퇴직연금 실물이전 제도를 통해 고객들의 머니무브가 활발해졌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고객들이 이전한 자산 유형을 분석한 결과, ETF가 전체 비중에서 25%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펀드와 예금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이전 고객의 출처를 보면 은행에서 이전한 고객이 64.6%로 가장 많았으며, 타 증권사에서 이전해온 고객도 30%를 차지했다.
이번에 이전한 고객의 경우 실시간 ETF 매매가 불가능한 시스템적 한계로 불편을 느낀 고객들이 실물이전을 통해 ETF 거래가 더욱 편리한 증권사로 이동하려는 니즈를 반영한 결과로 해석된다.
미래에셋증권 연금컨설팅본부 정효영 본부장은 “퇴직연금 실물이전 제도 도입 이후 ETF와 같은 투자상품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라며 “당사를 찾아준 고객들에게 기존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중장기적 수익률 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투자자는 금융상품에 대하여 금융상품판매업자로부터 충분한 설명을 받을 권리가 있으며, 금융투자상품은 자산가격 및 환율 변동 등에 따라 투자원금의 손실(0~100%)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된다.
